우리는 대부분 일상생활의 다양한 곳에서 자연스럽게 방송을 접할 기회가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송 목소리가 사람이 아닌 음성합성기를 이용한 것이라는 것은 잘 모릅니다.

자주 듣던 목소리가 음성합성 응용제품인 리드스피커코리아의 보이스아나운서라는 사실 말입니다.

이미 10000여 곳에서 사용 중에 있는 보이스아나운서를 최근에는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서울물재생체험관, 세종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도 납품하게 되었습니다.

 

안내방송은 당연한 듯 여성목소리만 사용했으나 간단한 조작으로 방송이 가능한 덕에 남성목소리를

방송용으로 사용하는 예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리드스피커코리아의 한국어 음성합성기 중 유미, 혜련의 목소리와 남성음 준우, 지훈 

목소리가 특히 선호도가 높습니다.

안정된 아나운서와 유사한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들로 

이번 납품 처들 역시 해당 목소리들을 적용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리드스피커코리아의 보이스아나운서(Voice Announcer)의 도입으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방송을 제작하여 24시간 신속, 정확한 방송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예약기능과 다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지원을 통하여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파트나 건물, 병원 또는 놀이동산에서 그동안 들었던 안내방송 목소리는 보이스아나운서 목소리입니다. 

부담되던 방송을 보이스아나운서를 이용한다면 훨씬 수월하고 퀄리티 높은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제품 상세 내용 : http://readspeaker.co.kr/custom-voice/product__announc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