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보이스웨어는 2008년 1월 국내 최초이며 아시아 최초로 스페인어 음성합성 엔진,
"VoiceText spanish 비올레따(violeta)"를 출시하였습니다.
스페인어 합성기 "VoiceText spanish 비올레따(violeta)"는 기존의 음성기술에 대한 경험이
집대성된 버전으로 KT마크와 세계일류상품, 신소프트웨어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고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보이스웨어의 합성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기존 합성제품의
장점인 자연스런 음질, 빠른 합성속도, 높은 시스템 안정성, 다양한 환경에 대한 확장성 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보이스웨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에 이어 스페인어까지 5개국어의 음성합성기를
개발완료 하였으며 5개국어에 대해 총 18개 음색의 합성기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음색은 Telematics를 비롯하여, 각 ARS/IVR 분야, Call Center 및 교육솔루션 등
음성기술이 사용되는 사업영역별로 적합한 음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엔진제품에 유연성을
부여하게 됩니다.

저희 보이스웨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언어를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며
다국어 엔진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더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