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스피커코리아(舊 보이스웨어)입니다.

저희 리드스피커코리아의 음성인식 자막 기술을 서울시교육청 국제공동수업에

적용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적용한 기술은 음성인식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자로 변환하여 자막으로

보여주는 기술로 외국 학교의 학생들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공동과제수업에 

다국어 자막을 생성해서 보여줍니다. 

한 개의 언어를 음성인식하여 자막으로 생성하기도 쉽지 않은데 5개 언어를 

동시에 인식하여 자막으로 생성 가능해 나라와 언어는 다르지만 공동과제수업을

충분히 가능하게 합니다. 

이번 적용된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각 화자의 언어와 

내용을 정확하게 음성인식하여 통역이 없어도 실시간으로 원하는 언어로 

자막생성을 해줍니다.

주로 다국어 음성인식 자막은 기업이나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회의나 수업, 웨비나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AI고객센터, 생방송, 동영상, 영화, 애니메이션에도 자막 적용이 가능합니다. 

높은 음성인식률로 회의록 작성도 가능하여 다수의 인원이 참여한 회의도

실시간 회의록을 문서화할 수 있으며, 각 화자의 목소리를 구별 인식하여 회의록 작성을

합니다. 이때 자막과 다국어를 적용하면 번역된 내용을 자막으로 볼 수 있습니다. 

리드스피커코리아의 음성기술로 다수의 사람이 다언어로 회의를 해도 이제 간편하게 

회의 진행이 가능하고 일일이 녹음하거나 기록하지 않아도 회의록 작성이 가능합니다.

또, 원하는 내용을 번역하여 음성합성음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시끄러운 환경, 다양한 언어, 다수가 참여하는 회의에서 높은 인식률로 정확하게

내용을 인식하고, 자막으로 생성해 주며,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국내외 적용 경험이 풍부한 음성기술력의 리드스피커코리아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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